'사랑의 콜센타' 하춘화·김수희 트롯 여왕전, 시청률 木 1위 '12.2%'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9:14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9:14
사랑의 콜센타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사랑의 콜센타'가 하춘화 김수희 김상배 박현빈과 함께 '천상의 트롯 여왕전'을 선사한 가운데 목요일 예능 1위를 유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5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2%,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4%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체 예능 시청률 1위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하춘화 김수희 김상배 박현빈이 한자리에 모여 흥미진진한 '트롯 여왕전'을 펼쳤다.

그런가 하면 특별히 마련된 김수희 헌정 스페셜 무대에서는 임영웅이 김수희의 메가 히트곡 '애모'를 불러 원곡자 김수희마저 눈물을 쏟은 데 이어, 크게 감격한 김수희가 임영웅을 끌어안으며 감동을 표출해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더불어 김희재가 '정열의 꽃'으로, 영탁이 '화등'으로 김수희를 위한 헌정 무대를 아름답게 완성했다. 하춘화 헌정 스페셜 무대로는 하동 출신 정동원이 '하동포구 아가씨'를 구수하게 불렀고, 이찬원이 '영암아리랑'으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던 터. 뿐만 아니라 하춘화는 데뷔 60주년을 기념해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난생 처음'으로 흥겨운 무대를 장식했다. 또한 김상배도 이찬원과 '몇 미터 앞에 두고'를 듀엣으로 불러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고, 김수희는 장민호와 '정거장'을 열창하며 설레는 듀엣 무대로 트롯 선, 후배간의 훈훈함을 안겼다.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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