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근 부상' 토론토 스프링어, 복귀 초읽기…류현진에 큰 힘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09:18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09:18
조지 스프링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기대를 모았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을 털고 돌아온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3일(한국시각) "오랫동안 기다렸던 스프링어의 데뷔전이 다가왔다"고 전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스프링어는 스프링캠프 초반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아 개막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또한 오른 허벅지 부상까지 입어 재활이 길어졌다.

회복을 마친 스프링어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리는 연습경기에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오는 주말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에 나설 수 있다.

한편 2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경기에는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 스프링어가 복귀할 경우 마운드에 선 류현진에게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스프링어의 합류는 토론토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통산 타율 0.270, 홈런 174의 성적을 낸 스프링어는 세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7년에는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까지 오른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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