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팝, 메타버스 트렌드와 K팝 결합…디지털 아이돌 新 역사 쓴다

입력2021년 04월 23일(금) 17:33 최종수정2021년 04월 23일(금) 17:37
룰루팝 / 사진=SAMG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SAMG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에이엠지)가 신개념 디지털 아이돌 룰루팝(LULUPOP)을 론칭한다.

23일 정오 에스에이엠지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룰루팝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티켓 형식의 초대권과 컬러풀한 색감이 앞으로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메타버스 트렌드와 K-POP(케이팝) 콘셉트를 결합한 디지털 아이돌 룰루팝은 K-POP 인형 패션 아이돌 브랜드로, 세계적 수준의 전문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접목돼 증강 현실 기술 및 모션 캡처 등을 통해 기존과는 색다른 K-POP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룰루팝은 ‘룰루팝의 세계로 초대한다’는 판타지적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시즌별로 각기 다른 콘셉트의 인형과 음악,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다채로운 온, 오프라인 콘텐츠를 진행한다. 또한 프로젝트성 이벤트와 콘텐츠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궁금증도 자극한다.

특히 5월 룰루팝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프롤로그 뮤직비디오에는 현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걸그룹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올해 2개의 그룹이 데뷔, 3D 뮤직비디오와 함께 총 4곡을 발매한다.

23cm와 8cm 인형 출시를 비롯해 완구,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을 준비 중인 룰루팝은 콘텐츠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들이 룰루팝 콘텐츠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만들고 확장해 나아갈 수 있는 활발한 소통의 장을 제공, 대중들의 흥미를 이끌어낸다.

디지털 아이돌의 역사를 새로 쓸 룰루팝은 23일 오후 6시에 룰루팝 로고 공개와 함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오픈할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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