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뭉친' 아이오아이, 완전체 라방에 쏠리는 기대 [ST이슈]

입력2021년 05월 04일(화) 17:30 최종수정2021년 05월 04일(화) 16:45
아이오아이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오늘(4일), 데뷔 5주년을 맞아 다시 뭉친다.

아이오아이는 4일 오후 7시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 'I.5.I - Yes, I love it!'을 진행한다.

아이오아이는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돼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까지 11인조로 2016년 5월 4일에 데뷔했다. 프로젝트 그룹으로 2017년 1월 31일까지 약 8개월 간 활동하면서 아이오아이는 '드림 걸스(Dream Girls)' '와타 맨(Whatta Man)' '너무너무너무' '소나기'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활동 종료 후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펼쳤다. 최유정 김도연은 위키미키로, 정채연은 다이아로, 유연정은 우주소녀 멤버로 데뷔해 활약 중이다.

당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전소미는 YG엔터테인먼트의 산하 레이블인 더블랙레이블로 가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청하도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김세정 강미나는 구구단으로, 주결경 임나영은 프리스틴으로 데뷔했으나 팀이 해체하며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소혜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활동 당시 '5년 후에 재결합하자'는 약속을 남겼다. 이후 2019년, 수차례에 걸쳐 아이오아이의 재결합설이 흘러나왔으나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이 투표 조작 의혹에 휘말리며 재결합은 사실상 무산됐다.

그러나 아이오아이는 다시 뭉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일, 데뷔 5주년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멤버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전소미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아이오아이 5주년 기념 토크쇼' 대본 사진을 올리면서 "기대기대기대. 나만 기대되는 거 아니잖아"라고 흥분감을 전했다.

4년 만에 재회한 아이오아이 완전체에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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