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이상무' 두산·LG, 어린이날 선발 라인업 공개…5번 양석환 vs 라모스

입력2021년 05월 05일(수) 12:58 최종수정2021년 05월 05일(수) 12:58
양석환·로베르토 라모스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어린이날 격돌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과 LG는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어린이날 매치는 어느덧 '한 지붕 두 가족' 두산과 LG의 자존심을 건 승부로 자리매김했다. 2020시즌에는 어린이날 개막전이 펼쳐져 LG가 두산을 8-2로 제압한 바 있다.

두산과 LG는 특히 올 시즌 13승12패로 공동 3위를 마크 중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양 팀의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예상된다.

양 팀은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산은 허경민(3루수)-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재환(좌익수)-양석환(1루수)-김인태(중견수)-김재호(유격수)-박계범(2루수)-장승현(포수)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워커 로켓이다.

LG는 홍창기(중견수)-오지환(유격수)-김현수(좌익수)- 채은성(우익수)-라모스(지명타자)-김민성(3루수)-문보경(1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마운드에는 케이시 켈리가 오른다.

한편 양 팀 사령탑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맞은 선수들 중 몸 상태에 이상 징후를 보인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모두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LG의 류지현 감독은 "(주사를) 맞은 팔 쪽에. 뻐근함이 발생하는 기본적인 부분은 있지만, 열이 나는 등 이상 징후를 보고받은 것은 없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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