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엔하이픈 성훈 "신곡 안무 힘들어, 부모님 생각날 정도"

입력2021년 05월 06일(목) 13:24 최종수정2021년 05월 06일(목) 13:39
엔하이픈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엔하이픈이 신곡의 고난이도 안무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출연했다.

이날 엔하이픈은 최근 발매된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원은 신곡에 대해 "혼란, 도취가 담긴 곡인데 저희가 데뷔 후 느꼈던 것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른 소감도 전했다. 정원은 "1위를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 방송국 와서 1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희승은 판매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6일)까지의 음반 판매량은 52만장이다. 초동 판매량이 28만장인 걸 제가 제일 먼저 확인했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격한 안무로 인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성훈은 "안무 연습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이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제이크 역시 "거울 속에 갑자기 부모님 얼굴이 보인다"고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엔하이픈의 신곡 '드렁크-데이즈드'는 팝 록 장르. 규칙이 무너지고 위아래가 뒤집힌 혼돈의 카니발에 비유했다. 도취돼(Drunk) 몽롱해진(Dazed) 소년들의 모습을 그렸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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