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바이벌' 유세윤 "♥아내, 데뷔 전 카드 주며 기 살려줘"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06일(목) 21:30 최종수정2021년 05월 06일(목) 21:30
유세윤 / 사진=KBSJOY 썰바이벌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썰바이벌' 유세윤이 아내, 아들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썰바이벌'에는 유세윤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사이다가 필요해!'라는 주제로 신개념 토크쇼를 펼쳤다.

이날 김지민은 유세윤의 아들에 대해 "유세윤 씨 아들이라고 하면 자유분방하게 클 것 같지만 정말 예의 바르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아들이 5~6살 때 어려서 반말을 많이 했다. 이걸 어떻게 고치면 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아이에게 존댓말을 계속 썼다"며 "그러니까 나중에는 고쳐지더라"라고 말했다.

또한 유세윤은 아내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아내를 데뷔 전부터 만났고 아내는 직업이 있었다. 유치원 교사였다"며 "같이 밥을 먹으면 남자가 돈을 내는 그림이 좋다고 생각했는지 저한테 결제하라면서 몰래 카드를 주더라. 그걸 받아서 이렇게 됐다. 그때 단호하게 멈추라고 했었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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