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유민상 "유재석 선배 양세형·양세찬만 싸고 돌아" 설움 폭발 [TV스포]

입력2021년 05월 07일(금) 13:32 최종수정2021년 05월 07일(금) 13:32
컴백홈 / 사진=KBS2 컴백홈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컴백홈'에 출연한 유민상이 유재석에게 울분을 폭발시킨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가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가운데, 여섯 번째 집 돌아온 게스트로 KBS 공채 개그맨 듀오인 유민상과 김민경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민상, 김민경이 개그맨의 꿈을 품고 상경해 신인 시절을 보낸 서울살이 자취방을 찾아갔다.

이 가운데 유민상이 KBS 개그맨 직속 선배인 유재석에게 서운함을 토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유민상은 고향이 동두천이라면서 "내가 동두천 홍보대사"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이 "양세형, 양세찬 씨도 동두천 홍보대사 아니냐"고 말하자. 유민상은 "형님은 양세형 양세찬만 싸고 돈다"며 맥락 없는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아가 유민상은 '유라인 저격수'로 돌변해 시선을 강탈했다. SBS 출신인 이용진을 지목하며 "선배님 왜 신규 예능을 얘랑 합니까"라고 설움을 폭발시킨 것.
이에 이용진은 "저 유느님 옆에 서려고 부적까지 썼다"며 유라인 사수에 사활을 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같은 유민상, 이용진의 치열한 신경전을 지켜보던 '02년생 월드컵 영지' 이영지는 "똥줄이 탄다"며 초조한 심경을 고백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이 같은 유민상의 '유라인 저격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보던 유재석은 "저런 이기적인 놀부 캐릭터가 예능계에 꼭 필요하다. 지금은 너무 흥부만 많다"며 극찬 아닌 극찬으로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이에 유재석이 극찬한 '예능 놀부' 유민상의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컴백홈'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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