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에이비식스 박우진 "이대휘에 서운, 랩 디렉팅 받아본 적 없어"

입력2021년 05월 07일(금) 13:26 최종수정2021년 05월 07일(금) 13:28
에이비식스 /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정희' 에이비식스 멤버들이 프로듀서로서의 이대휘의 모습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가 출연했다.

이날 이대휘는 지난달 26일 발매된 새 앨범 '모어 컴플리트 : 해브 어 드림'(MO'COMPLETE : HAVE A DREAM)' 메인 프로듀싱을 맡았다고 밝혔다.

전웅은 "보컬마다 색이 다르니까 이대휘가 녹음할 때 그 부분들을 존중해 준다. 그런데 천사처럼 불러 달라고 할 때에는 어이가 없을 때도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김동현 역시 "이대휘가 녹음할 땐 존중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평상시에는 장난을 안 받아준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대휘는 "형들에게 애교를 부리면 제가 어색해 오히려 시크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우진은 "이대휘에게 서운하다. 랩 파트를 제가 쓰긴 하지만 디렉팅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대휘는 "보컬은 디렉팅을 봐 줄 수 있는데, 랩을 터치하면 처음 썼을 때의 느낌이 달라진다"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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