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KLPGA 교촌 허니 레이디스 첫날 공동 9위…선두는 지한솔

입력2021년 05월 07일(금) 19:44 최종수정2021년 05월 07일(금) 19:44
박현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메이저 퀸'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박현경은 7일 안산 대부도의 아일랜드 컨트리클럽(파72/6650야드)에서 열린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첫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혜진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자리한 박현경은 단독 선두(6언더파 66타)에 이름을 올린 지한솔과 4타 차다.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은 지난 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고(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이다.

이날 10번 홀에서 시작한 박현경은 11번 홀과 13번 홀에서 징검다리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5, 16번 홀 연속 버디에 성공하며 타수를 만회했다. 후반에는 타수를 지키다 5번과 7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2타 더 줄였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한 김혜림은 공동 9위에 랭크됐다.

2019년 이 대회 우승자 박소연은 공동 111위에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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