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시母에 "내 남편, 이소연과 바람" 폭로에도 쫓겨났다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07일(금) 20:26 최종수정2021년 05월 07일(금) 20:26
이소연, 최여진, 이미연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여진이 시어머니에게 쫓겨났다.

7일 방송된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연출 박기호)'에서는 이상보 어머니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는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초심(이미영)은 딸 보미와 친구라며 자신을 찾아온 황가흔(이소연)을 다정하게 대해줬다. 황가흔은 윤초심에게 오하준(이상보)의 엄마가 어떻게 죽었는지 물었다.

윤초심은 오하준 친모가 살아있을 때 오하라(최여진)의 친모 금은화(김경숙)가 오하준의 아버지를 꼬셔서 결혼했다고 말했고, 또 오하준 엄마가 입원 과정에서 간호사가 놔주는 주사를 맞으며 쇠약해졌다고 전했다. 황가흔은 오하준 친모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구석이 많다고 생각했다.

마침 오하라 엄마가 윤초심의 식당에 들어서며 "말씀 가려서 해라. 우리 엄마의 이야기를 왜 황가흔한테 하냐"고 따졌다.

윤초심은 "가흔이랑 하준이랑 사귄다잖니. 하준이 엄마가 궁금하다고 하길래"라고 말했다.

오하라는 "어머니, 그이가 이혼하자고 하는 거 다 황가흔 떄문이다. 고은조 닮은 얼굴로 내 남편 꼬신 거다"고 일러 바쳤다.

이에 윤초심은 "뭐야, 우리 선혁이가 바람이 나서 이혼하는 거라고? 아니 지금 어디다 뒤집어 씌우고. 내가 어떻게든 이혼을 막아보려 했는데 너 나가!"라며 오하라를 쫓아냈다.

이후 윤초심은 황가흔에게 "가흔아, 하라 쟤가 한 말 아니지? 네가 내 아들 흔든 거 아니지?"라고 거듭 물었다.

하지만 대답 못하는 황가흔에게 결국 윤초심은 물을 뿌렸다.

한편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까지 내몰렸던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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