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웰스 파고 챔피언십 2R 공동 51위 추락…임성재는 컷탈락

입력2021년 05월 08일(토) 09:22 최종수정2021년 05월 08일(토) 09:22
이경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 파고 챔피언십(총상금 810만 달러) 둘째 날 부진하며 순위가 크게 떨어졌다.

이경훈은 8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52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7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이경훈은 전날 공동 2위에서 49계단 떨어진 51위가 됐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이경훈은 15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그러나 이후 4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특히 6번 홀에서 티샷이 러프에 빠졌고, 두 번째 샷이 그린에 안착했으나 3퍼트하며 더블 보기를 범했다. 또 8번 홀에서는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빠져 또 더블 보기를 기록했다.

이경훈은 후반 마지막 9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 길었던 2라운드를 마쳤다.

전날 단독 선두에 자리했던 필 미켈슨(미국)도 이날 4타 잃으면서 공동 10위(3언더파 139타)로 추락했다.

개리 우드랜드, 패트릭 로저스(이상 미국), 맷 월러스(영국) 등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한편 최경주는 중간합계 2오버파 144타 공동 64위로 간신히 컷통과했다.

전날 공동 10위에 랭크됐던 임성재는 이날 쿼드러플 보기를 범하는 등 11오버파 82타를 기록, 중간합계 8오버파 150타에 그쳐 컷탈락을 면치 못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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