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재벌 3세 차학연, 메이드 정이서와 묘한 기류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08일(토) 22:17 최종수정2021년 05월 08일(토) 22:17
마인 / 사진=tvN 마인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마인' 차학연과 정이서가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8일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Mine)'(극본 백미경·연출 이나경)에서는 첫 방송됐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

이날 효원가(家)의 장손 한수혁(차학연)이 유학을 끝마치고 돌아왔고, 집에서 김유연(정이서)를 마주쳤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묘한 눈빛을 주고받았다.

장손을 아끼는 양순혜(박원숙)는 한수혁에게 "한국 잘 들어왔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그때 김유연은 정서현(김서형)의 지시를 받고 양순혜에게 인사를 하러 갔지만 양순혜는 "어디 감히 부르지도 않았는데 쉬고 있는 침실에 들어와"라고 호통을 쳤다.

이어 "청소할 때나 들어와야지. 못 배웠어"라고 혀를 차며 손주 한수혁의 눈치를 봤다. 김유연은 당황하며 방을 나갔고, 한수혁은 그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효원가 사람들은 한수혁 귀국 기념으로 저녁식사를 가졌고, 양순혜는 한수혁의 결혼 얘기를 꺼냈다. 이에 한지용(이현욱)은 "본인 의사가 중요하죠. 보면 막 가슴 뛰는 그런 여자 없었어?"라고 물었고, 한수혁은 눈으로 김유연을 쫓았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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