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마인', 시청률 6.6%로 출발…쾌조의 스타트

입력2021년 05월 09일(일) 09:12 최종수정2021년 05월 09일(일) 09:14
마인 시청률 / 사진=tvN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마인'이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연출 이나정)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6.6%, 최고 7.8%를 기록했다. 이는 tvN 토일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6위, 전체 드라마에선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또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2.8%, 최고 3.7%를 기록해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희수(이보영)와 정서현(김서형)이 안주한 효원家(가)의 일상을 뒤흔들 낯선 이들이 등장, 의문의 죽음을 알린 오프닝과 의미심장한 엔딩을 장식했다.

먼저 "살인사건입니다"라고 외친 엠마 수녀(예수정)가 의문의 죽음을 알리며 강렬한 오프닝을 열었다. 곧이어 '사건 발생 60일 전'이란 문구로 평화롭던 대저택 효원가를 비추며 그곳에 존재하는 법도를 뒤흔든 두 여인의 등장으로 본격 서막을 올렸다.

서희수가 지내는 작은 집 루바토에는 아들을 케어해 줄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옥자연)이 입성했고, 정서현이 있는 큰 저택 카덴차에는 젊은 메이드 김유연(정이서)이 들어왔다. 묘한 눈빛을 한 두 이방인의 존재가 아직 숨죽인 가운데 효원가는 평소처럼 호화스러운 연회를 즐기며 흘러갔다.

이때 효원그룹 한 회장(정동환)이 블루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꺼내 누군가에게 선물하겠다고 밝히자 욕망 어린 눈빛들이 집중됐다. 하지만 그 주인이 밝혀지기 직전 한 회장이 대표의 비리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쓰러져 목걸이는 다시 비밀 금고로 직행했다.

모두가 탐냈던 보석이 봉인되자 또 다른 비밀과 새로운 이상징후가 새어나오기 시작했다. 정서현은 시어머니의 패악이 녹음된 집사의 핸드폰을 압수하면서 집안의 품위 관리에 나섰지만, 거기서 자신이 찍힌 한 영상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또 정서현의 아들 한수혁(차학연)의 방에서 우연히 잠들었던 김유연은 그에게 방을 바꿔서 자자는 제안을 받았다.

또한 "분명한 건 누군가한테는 죽어 마땅한 사람이었을 것"이라는 엠마 수녀의 내레이션과 함께 불쾌감을 느낀 서희수, 한 영상을 보고 놀란 정서현, 비밀을 품은 강자경, 순수한 눈빛의 정이서까지 네 여인이 교차로 비춰졌다. 과연 누가 죽음을 맞이했고 또 그 이유가 무엇일지 저마다의 이해관계로 얽히고설키고 있는 스토리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마인'은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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