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K팝 유령 작사가의 정체…시청률은 하락 '3.9%'

입력2021년 05월 09일(일) 13:47 최종수정2021년 05월 09일(일) 13:49
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알'에서 유령 작사가에 대해 조명한 가운데 시청률은 하락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시청률은 3.9%, 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2%, 4.2%보다 각각 1.3%P,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K팝의 유령들-그 히트송은 누가 만들었는가'를 주제로 대형기획사와 관련된 유령작사가의 정체를 파헤쳤다.

이에 따르면 작사 학원의 김모 원장이 그룹 엑소, 레드벨벳, 가수 강다니엘 등의 400여곡에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린 후 저작권 지분을 나눠 받기도 했다.

이에 김 원장은 "참여하지 않은 곡에 이름을 올린 적은 없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도 "한 명이라도 작사라고 입봉시키고 싶어 사전 허락 없이 여러분(신입 작사가)들의 시안을 발췌해 작업한 것은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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