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동 "위암 진단 받고 아들 걱정, 어떻게 말해야 하나"(인간극장)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10일(월) 08:17 최종수정2021년 05월 10일(월) 08:17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양인동 씨가 위암 진단을 받고 아들 걱정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괜찮아 우리가 있으니까' 1부로 꾸며져 귀농한 양인동 지은정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인동 씨는 위암 진단을 받고 어린 아들에게 이를 알려야 했던 심정을 전했다.

양인동 씨는 "걱정됐다. 아빠가 없어질 수 있다는 걸 말해줘야 돼서. 그 당시에는 상황이 많이 안 좋아서 막막했다. 이걸 어떻게 얘기해야 될지도 몰랐고, 정말 속도 많이 상했다. 그래도 돌려서 말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는 게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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