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커, 특별 초청 선수로 US여자오픈 출전

입력2021년 05월 11일(화) 11:52 최종수정2021년 05월 11일(화) 11:52
크리스티 커 / 사진=US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크리스티 커(미국)가 US여자오픈에 특별 초청 선수로 출전한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11일(한국시각) "2007년 US여자오픈 챔피언인 커를 오는 6월 3-6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올림픽클럽 레이크 코스에서 열리는 제76회 US여자오픈 대회에 특별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43세인 커는 지난 2007년 노스캐롤라이나 서던파인스의 파인니들스 롯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로레나 오초아, 안젤라 박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20승을 거둔 커는 이번 출전으로 US여자오픈에 24번 연속 출전한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자란 커는 "파인니들스에서 열린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경험은 인생이 바뀌는 순간이었다"면서 "가장 위대한 대회에 특별 초청해준 USGA에 감사하며 올림픽 클럽에서 시합할 날을 고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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