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유복한 어린시절, 父 지인이 배신하며 어려워져"(TV는)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12일(수) 21:00 최종수정2021년 05월 12일(수) 21:00
이광기 / 사진=KBS2 TV는 사랑을 싣고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TV는' 이광기가 유복한 어린시절을 떠올렸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배우 이광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기는 "아버지가 과거 고물상을 운영했다. 직원도 10명 정도 둘 정도로 큰 사업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은 바나나를 먹고, 그때 못 먹은 건 없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이광기가 중학교 때 가세가 기울었다고. 이광기는 "아버지가 고물상 부지를 매입하려다가 지인에게 뺏겼다. 그때부터 형편이 어려워졌다. 거기다가 아버지는 당뇨 합병증까지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아버지 병간호를 하면서 생계를 책임졌다. 어쩔 수 없이 작은 누나랑 나는 부모님과 떨어져서 살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름값 제대로…레전드의 귀환 ['보이스4'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보이스'가 시즌4의 포문…
기사이미지
"옥주현, 무릎 꿇고 오열"…'위키드…
기사이미지
빌리 아일리시, 아시아계 조롱 의혹…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2…
기사이미지
'펜하3'→'라켓소년단', 연이은 인종 차별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펜트하우스3'부터 '라켓…
기사이미지
류현진,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볼티모어…
기사이미지
윤계상, 연하 경영인과 결혼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