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위' 김원형 SSG 감독 "타자들 공격에서 활발한 모습 보여줬다"

입력2021년 05월 12일(수) 23:10 최종수정2021년 05월 12일(수) 23:10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 / 사진=DB
[부산=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원형 SSG 랜더스 감독이 4연승을 질주한 소감을 전했다.

SSG는 12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9-2로 이겼다. 이로써 4연승을 질주한 SSG는 시즌 18승14패를 기록하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

SSG의 선발투수 박종훈은 6이닝 4피안타 4탈삼진 4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를 펼쳐 3승(2패)째를 수확했다. 박종훈에 뒤를 이어 장지훈(1이닝), 조영우(1이닝), 서동민(1이닝)이 차례로 등판해 롯데의 타선을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타선에서는 이재원이 3안타(2홈런) 3타점, 추신수가 2안타(1홈런) 2타점, 최정과 한유섬이 각각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날 SSG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무너뜨렸다.

경기 후 김원형 SSG 감독은 "가장 먼저 (이)재원이를 칭한해주고 싶다. 팀 주장 역할도 잘해주고 있고,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투수 리드뿐만 아니라 연 타석 홈런을 때려내는 등 초반부터 경기를 잘 풀어줬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추)신수도 모처럼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치고 타자들이 공격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박)종훈이도 마운드에서 자신감 있게 던지며 제 역할을 해주는 등 선수들이 마음 편하고 좋은 경기를 해줬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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