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정, NH투자증권 1R서 스코어카드 오기로 실격

입력2021년 05월 14일(금) 15:40 최종수정2021년 05월 14일(금) 15:40
임희정 / 사진=방규현 기자
[용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임희정이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재하는 실수로 실격을 당했다.

임희정은 14일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그러나 임희정은 스코어카드를 잘못 기입한 채 제출해 실격을 당했다. 임희정은 SNS에 "홀 스코어를 잘못 적어서 실격됐어요"라고 전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임희정은 올 시즌 4개 대회 중 3개 대회에서 톱5(롯데렌터카 여자오픈 4위, KLPGA 챔피언십 4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3위)를 달성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으로 대상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지만, 예상치 못한 실수로 일찍 대회를 마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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