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지민경·이한비 등 5명 특별지명

입력2021년 05월 14일(금) 16:03 최종수정2021년 05월 14일(금) 16:03
이한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배구 신생팀 페퍼저축은행이 지민경, 이한비 등 5명을 특별지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4일 "이현(GS칼텍스), 최민지(한국도로공사), 지민경(KGC인삼공사), 이한비(흥국생명), 최가은(IBK기업은행) 등 총 5명을 특별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배구연맹 이사회는 페퍼저축은행이 각 구단에서 보호선수 9명을 제외하고 1명씩 지명할 수 있도록 결정한 바 있다.

지민경은 지난 2016-2017 신인 드래프트에서 KGC인삼공사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됐으며, 2016-2017시즌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0-2021시즌에는 12경기 34세트를 뛰며 63점을 기록했다.

이한비는 2015-2016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았다. 이후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으며, 2020-2021시즌 16경기 47세트에서 103점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최민지는 2018-2019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6순위로 지명을 받았으며, 최가은은 2019-2020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 이현은 2라운드 4순위로 각각 지명된 바 있다.

한편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에서는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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