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제이비 측 "女 나체 사진, 유명 작가 작품…부주의 죄송" [전문]

입력2021년 05월 14일(금) 16:54 최종수정2021년 05월 14일(금) 16:55
제이비 / 사진=DB, 제이비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갓세븐(GOT7) 출신 제이비(JAY B)가 여성의 나체 사진을 노출해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해명했다.

14일 제이비의 소속사 하이어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평소 제이비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며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 사진작가의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제이비와 하이어뮤직이 되겠다"며 재차 사과했다.

앞서 제이비는 지난 13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당시 제이비의 방으로 추정되는 벽에 여성의 나체 사진들이 도배돼 있어 논란이 불거졌다.

▲ 이하 하이어뮤직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AY B 소속사 하이어뮤직입니다.

우선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평소 JAY B는 개인 사진전도 개최하며,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사진을 촬영한다는 사실은 팬들에게도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음악 외에도 아트, 사진 분야에 관심을 표출하며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한 바 있습니다.

JAY B는 평소 다양한 사진들의 톤 & 무드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며, 특히 이번 라이브 방송 때 비춰진 사진은 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도 촬영 작업을 한 바 있는 패션사진작가의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아티스트 본인과 하이어뮤직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하게 일부 사진들을 노출시킨 부분에 대해 팬분들과 대중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JAY B와 하이어뮤직이 되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이름값 제대로…레전드의 귀환 ['보이스4'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보이스'가 시즌4의 포문…
기사이미지
"옥주현, 무릎 꿇고 오열"…'위키드…
기사이미지
빌리 아일리시, 아시아계 조롱 의혹…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2…
기사이미지
'펜하3'→'라켓소년단', 연이은 인종 차별 …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펜트하우스3'부터 '라켓…
기사이미지
'대세' 박민지, 한국여자오픈도 우…
[음성=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민지가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
기사이미지
윤계상, 연하 경영인과 결혼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