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13세 때 부모님 몰래 오디션 나간 사연(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입력2021년 05월 15일(토) 14:17 최종수정2021년 05월 15일(토) 14:17
전현무, 조권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진영 앞에서도 떨지 않았던 조권을 긴장시킨 상대는 누구일까.

16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뮤지컬 음악 감독 김문정의 실전을 방불케 하는 달콤살벌 가상 오디션 수업 현장이 그려진다.

김문정 감독의 오디션 수업을 지켜보던 조권은 어린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갔던 경험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어렸을 때부터 유별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을 정도로 춤 노래를 좋아한 조권은 TV 방송에 나온 오디션 현장 주소를 받아 적어 부모님 몰래 혼자서 나갔다고 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해리포터 안경과 스카프로 나름 멋까지 낸 조권은 당시 박진영을 비롯한 심사위원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무대를 찢는 춤과 노래로 최연소 합격자가 되었다고 해 꼬마 신동 조권의 당돌하고도 당찬 오디션 도전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그런 조권도 카리스마와 독설로 소문난 김문정 감독의 뮤지컬 오디션에는 유난히 떨렸다는데. 이에 억울해하던 김문정은 "전현무 씨의 역할이 큽니다"라며 전현무의 탓으로 돌려 대체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수업에서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면접에서도 통용되는 합격 필살 노하우도 공개된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13세 꼬마 신동으로 화제를 모았던 조권의 오디션 비하인드와 오디션 합격 비결은 16일 오후 5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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