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쏜다' 안정환, 국제축구연맹(FIFA) 번호 13번 단 최고의 선수 12 선정

입력2021년 05월 15일(토) 14:35 최종수정2021년 05월 15일(토) 14:35
안정환 /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어쩌다FC' 감독 안정환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오는 16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뭉쳐야 쏜다'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자랑이자 '어쩌다FC'의 영원한 지도자, 안정환이 역대 최고 선수 12인에 이름을 올린 소식이 전해진다.

김성주는 오랜만에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어왔다며 뉴스를 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한 등 번호 19번을 달았던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 12인에 안정환이 포함된 사실을 밝힌 것.

여기에는 리오넬 메시를 비롯해 라헴 스텔링, 폴 포그바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이 포함돼 있어 안정환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고. 이에 전설들은 "멋있다", "살아있네"라며 그를 향한 축하를 아끼지 않는다. '뭉씨 집안의 영광' 안정환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안정환의 경사스러운 소식과 달리 같은 축구부 이동국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린다. 그가 몸담았던 '전북FC'의 김상식 감독이 "동국이가 농구장에 있어서 서운했다"며 최근 서운함을 드러내 그 사연이 주목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동국은 "그렇지 않아도 감독님을 찾아갔다"며 불화설을 일축하려 했으나, 말을 하면 할수록 씁쓸한 미소만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뭉쳐야 쏜다'와 '뭉쳐야 찬다'의 대결이라는 일명 '뭉뭉 대첩' 2차전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주 '어쩌다FC'가 '상암불낙스'에게 농구에서 패하며 복수전으로 축구 대결이 예고된 상황이다. 때문에 뭉씨 집안 최후의 결판이 날 본 방송에 기대가 모아진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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