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선제골' 토트넘, 울버햄튼에 1-0 리드(전반종료)

입력2021년 05월 16일(일) 22:53 최종수정2021년 05월 16일(일) 22:53
해리 케인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각) 오후 10시 5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울버햄튼과 36라운드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이날 전반전 주도권은 토트넘이 잡았다. 토트넘은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울버햄튼을 압박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득점 기회를 잡았다. 전반 4분 해리 케인이 피에르 에밀-호이비에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우측에서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21분에는 가레스 베일의 프리킥 슈팅이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오 정면을 향했다.

울버햄튼도 반격에 나섰다. 28분 아다마 트라오레가 빠른 드리블 돌파 이후 파비우 실바에게 패스를 건넸고, 실바의 오른발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토트넘은 전반 37분 알리에 이어 케인의 헤더 패스를 받은 손흥민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돼 파트리시오의 품에 안겼다. 2분 뒤에는 케인의 크로스를 알리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토트넘은 전반 43분 코너킥 이후 에릭 다이어의 크로스로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상대 코너 코디의 클리어링으로 무산됐다.

계속해서 골문을 두드리던 토트넘은 결국 선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5분 후방에서 들어온 패스를 받은 케인이 드리블 돌파한 후 상대 골키퍼까지 제치며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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