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트와이스, 4월 이어 '최애돌' 명예전당 1위…기부천사 등극

입력2021년 05월 17일(월) 10:45 최종수정2021년 05월 17일(월) 10:50
사진=최애돌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아이돌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에서 그룹 엑소(EXO)와 트와이스(TWICE)가 4월에 이어 명예전당 남녀 그룹 누적 순위 1위에 올라 제68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5월 15일까지 최근 30일 동안 이어진 전 세계 팬들의 활발한 투표를 통해 선정된 결과다.

엑소는 5개월 연속 남자 그룹 누적 순위 1위를 차지하며 기부천사 타이틀을 지켰다. 팬덤 엑소엘의 열렬한 관심과 응원으로 3000점 만점 중 2986점을 받은 엑소는 현재까지 기부천사 38회, 기부요정 20회, 총 58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900만 원을 달성했다.

6월 7일 컴백을 예고한 엑소는 새 앨범 ‘돈트 파이트 더 필링(DON’T FIGHT THE FEELING)’으로 팬들과 만난다. 정규 6집 ‘옵세션(OBSESSION)’ 이후 새롭게 선보이게 된 이번 앨범은 데뷔 9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앨범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3000점 만점에서 2980점을 받은 트와이스는 9개월 연속 기부천사로 선정되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트와이스는 기부천사 34회, 기부요정 13회, 총 47회 기부로 누적 기부금액 2350만 원을 돌파했다.

트와이스 역시 컴백을 예고해 팬덤 원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트와이스는 새 미니 앨범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의 타이틀곡과 뮤직비디오를 6월 9일에 선공개한 후 11일, 정식으로 미니 10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기부천사가 된 엑소와 트와이스는 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지난 11일 발표된 기부천사 ‘개인’ 부문에서는 강다니엘과 블랙핑크 리사가 선정돼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최애돌’ 누적 기부금액은 2억2750만 원이다.

또 ‘최애돌’은 기부천사로 등극한 아이돌을 위해 ‘지하철 CM보드 광고’도 진행한다. 엑소, 트와이스의 광고는 5월 30일부터 고속터미널역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애돌’ 명예전당 남자 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BTS), 3위는 몬스타엑스(MONSTA X), 여자 그룹 2위는 블랙핑크(BLACKPINK), 3위는 레드벨벳(Red Velvet)이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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