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절대 아니라던" 마르코, '♥혜빈' 인정 후 거짓해명 사과 [ST이슈]

입력2021년 05월 17일(월) 17:02 최종수정2021년 05월 17일(월) 17:51
마르코, 모모랜드 혜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모모랜드 혜빈이 유앤비 출신 가수 마르코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그러나 마르코가 최근 열애 의혹을 강경하게 부인했던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마르코가 거짓 해명을 사과했다.

17일 혜빈과 마르코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모모랜드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혜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혜빈과 마르코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16일, 온라인 상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나돌았다. 두 사람의 옷, 목걸이 등 커플 아이템들은 물론, 방송에서 나란히 '3단 눈웃음'을 개인기로 했던 영상까지 증거로 제시됐다.
모모랜드 혜빈, 마르코 / 사진=방송 캡처

그러나 마르코는 팬들에게 열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팬들과의 단체 채팅방에서 "저 연애한다는 말 있던데 전혀 아닌데. 아니에요. 그러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알려주려 채팅방 왔어요. 제가 속상해서 신경이 쓰여요. 여러 가지로. 태어나서 커플링 한 적이 없는데"라고 적었다.

하지만 혜빈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마르코는 팬들에 거짓 대응을 했다는 의혹에 휘말리게 됐다.

팬들의 여론은 싸늘해졌다. 마르코의 섣부른 거짓말을 향한 비난이 이어졌고, 두 사람의 열애 증거가 더 파헤쳐지기까지 했다.

결국 마르코는 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께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면서 "어제 오픈채팅에서의 저의 언행으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제가 큰 실망을 드리게 됐다. 거짓으로 팬 여러분을 안심시켜 드리고자 했던 것이 제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팬분들의 사랑으로 활동을 할 수 있었던 제가, 진실한 자세가 당연하다는 사실을 외면했다. 올바르지 못한 판단과 거짓 해명으로 상처 입은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죄송하다는 말로 이미 저에게 받은 실망과 속상함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끊임없이 반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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