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납치 실패한 가정부 김애란 뺨 맞았다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17일(월) 20:33 최종수정2021년 05월 17일(월) 20:33
김애란, 최여진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가정부 김애란이 이소연 편에 섰다.

17일 방송된 KBS2T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제왕그룹 가정부 박봉숙(김애란)이 자신을 납치하려 했던 오하라(최여진)의 뺨을 내리쳤다.

앞서 박봉숙은 오하라(최여진)에 의해 납치당할 뻔했지만, 황가흔(이소연)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했따.

이날 화려한 액세서리와 옷을 입은 채 귀가한 박봉숙은 오하라(최여진)의 집에 오자마자 2층에 올라가 오하라의 뺨을 내리쳤다.

오하라는 "아줌마 미쳤어?"라며 박병숙을 위아래로 보더니 "우리 엄마 옷까지 입고 나간 거야? 귀걸이에 목걸이까지 당장 못 벗어?"라며 버럭 소리쳤다.

박봉숙은 "네 눈엔 네 엄마 것만 보이지. 납치당했다 살아 돌아온 난 안 보여? 어디 사람 시켜 날 죽이려 해? 하긴 그 핏줄 어디 가겠냐. 내가 너 태어났을 때부터 밥 먹이고 네 속옷까지 빨래 했는데 인간적으로 너무 한 거 아니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박봉숙은 "나 이제부터 이쪽 제왕 소속 아니고 저쪽 화이프펀드 황가흔(이소연) 소속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재벌이라고 다 같은 재벌이 아니더라. 하긴 코딱지 만한 재벌이랑 세계적인 화이트 펀드랑 결이 다르다. 황가흔은 날 구해준 은인이다. 난 금씨(경숙) 편 안 하고 이제부터 정의 편에 설 것"고 목소리 높였다.

오하라는 "화상 통화 한 얘기 어디서 나불대지 마라. 황가흔이랑 약속한 거니까"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박봉숙은 "난 수 틀리면 황가흔 소속도 탈퇴하고 내 갈 길로 갈 거다. 그러니까 나랑 왕회장님(선우용여)한테 이상한 짓 할 생각하지 마"라고 경고했다.

이에 오하라는 태도를 바꿔서 "알았어. 부탁드리겠다. 우리 엄마한테 황가흔 얘기 절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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