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페르난데스, 오른 손가락에 사구 맞아 병원으로 이동

입력2021년 05월 17일(월) 20:52 최종수정2021년 05월 17일(월) 20:52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 사진=DB
[인천=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급히 병원으로 이동했다.

페르난데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페르난데스는 팀이 4-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투수 오원석의 사구에 맞았다. 방망이를 쥔 오른손 끝 부분에 공을 맞은 페르난데스는 고통을 호소했다. 결국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재원으로 교체됐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인천 길병원으로 이동, 검진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는 7회초 두산이 5-1로 앞서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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