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18개월간 아내와 아이 위해 전업 주부 된 사연 "갱년기도 잊어버려"(동상이몽2) [TV캡처]

입력2021년 05월 18일(화) 01:00 최종수정2021년 05월 18일(화) 01:00
변우민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변우민이 18개월간 전업 주부로 산 이유를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변우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변우민은 "아내가 자립형이다. 스스로 공부하고 배워서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요리쪽을 공부하다 보니 자격증을 취득했다. 아내한테 항상 고마운 게 있다면 결혼 생활 12년 차인데 하루도 빶미 없이 아침 식사를 차려준다"고 자랑했다.

김숙은 "변우민 씨도 대단하다. 아내가 산후우울증에 걸렸을 때 연기를 그만두고 18개월간 전업주부로 있었다더라"고 말을 꺼냈다.

변우민은 "귀하게 얻은 딸이어서 아내와 딸의 시간에 다 맞췄다. 애가 2시간 마다 깨지 않냐. 그 시간에 매일 맞춰서 아기를 봤다. 새벽 2시에 다시 깨면 아내 자라고 아기를 안고 새벽에 놀이터 나가서 다시 재우고 오고 했다. 아내가 우울증이 왔는데 저는 또 저 나름대로 나이가 드니까 묘한 우울감이 오더라. 아이 키우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다 까먹고 세월이 지나버리더라"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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