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 K리그1 제1차 '팬 프렌들리 클럽 상' 수상

입력2021년 05월 18일(화) 18:41 최종수정2021년 05월 18일(화) 18:41
사진=울산 현대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울산 현대가 K리그1 제1차 '팬 프렌들리 클럽 상'을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1시즌 K리그1 1-13라운드의 마케팅 성과를 평가한 '팬 프렌들리 클럽 상'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미디어 투표를 통해 가장 팬 친화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시즌 중에는 기간별로 3차례를 선정하고, 시즌 종료 후 종합시상 이뤄진다.

올 시즌 K리그1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울산이 수상했다. 울산은 해당 기간 중 다큐멘터리 영화인 '푸른 파도'를 선보이며 홍명보 감독 부임과 선수단 개편 이야기, 클럽 월드컵 뒷이야기와 라커룸 영상 등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또한 K리그 구단 중에서는 처음으로 라이브 쇼핑 컨셉의 '이게 머선 129'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골키퍼 조수혁이 쇼호스트, 이청용이 게스트로 직접 방송에 출연했고, 선보인 유니폼 150벌과 경기 티켓 200장이 30분 만에 판매가 완료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그밖에 울산현대 구성원 급여 1% 나눔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 1억 원을 스포츠 복지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사회에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지역 밀착 활동을 수행했다. 울산의 이번 팬 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은 지난 2018년 3차 이후 약 3년 만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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