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윤중현 상대 솔로포 '쾅'…역대 최초 16년 연속 두 자릿 수 홈런

입력2021년 05월 18일(화) 20:58 최종수정2021년 05월 18일(화) 20:58
최정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최정(SSG 랜더스)이 시즌 10호 홈런을 달성했다.

최정은 1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최정은 팀이 5-3으로 앞선 7회초 선두타자로 4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상대 투수 윤중현의 3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이 타구로 시즌 10호 홈런을 마크했다. 이로써 최정은 2006년부터 16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해당 기록은 KBO리그 역대 최초로 발생한 대기록이다.

한편 SSG는 7회초 현재 최정의 홈런포에 힘입어 KIA를 7-3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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