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과거 '불청'에서 강수지와 손 잡고 산책하기 뽑아서 어색해질 뻔" [텔리뷰]

입력2021년 05월 19일(수) 05:59 최종수정2021년 05월 19일(수) 05:59
김광규, 강수지, 김완선 / 사진=SBS 불타는 청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김광규가 과거 강수지와 어색해진 이유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마지막 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수지는 김광규에게 "주위에 마음에 드는 여자 없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고개를 저었다.

구본승은 김완선에게 같은 질문을 했며 "썸도 없냐"고 물었고, 김완선은 "나는 그런 거 없어도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답했다.

최성국은 "누나는 아직도 남자들이 프러포즈할 것 같은데"라며 의아해하자 김완선은 "일단 어디를 가야 남자를 만날 텐데, 동선이 적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완선은 "일단 취미가 같았으면 좋겠다"고 희망 사항을 말했다.

강수지는 "나와 남편(김국진)은 산책하는 것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성국은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 거제도 가서 여자들한테 짝지어서 하고 싶은 걸 적으라고 했었다. (강수지) 누나가 손 잡고 산책하기를 적었다. 그런데 그걸 광규형이 뽑았다. 수지 누나가 사색이 돼서 안 한다고 했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굉장히 어색해졌다. 우리 둘이"라고 말했고, 강수지는 "그때 이미 내가 (김국진과) 공개 열애 중이었다"고 부연했다.

김광규는 강수지에게 "국진이 형이 나를 경계했냐"고 물었고, 강수지는 "아니"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따.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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