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고창석 "제일 예뻐하는 후배? 송중기·박보검" [TV스포]

입력2021년 05월 29일(토) 12:42 최종수정2021년 05월 29일(토) 12:42
손현주의 간이역 / 사진=MB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간이역' 역벤져스와 고창석 손담비 김우석이 목포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전라도의 맛에 푹 빠진 역벤져스와 게스트의 모습이 그려진다.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삭히지 않은 홍어삼합부터 싱싱한 낙지 탕탕이와 갈치조림까지 '맛의 도시' 목포다운 다채로운 한상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모두가 식사를 마무리할 무렵 끝까지 숟가락을 놓지 않는 이들이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바로 고창석과 김준현이었던 것. 이를 본 손현주는 '모태 날씬이' 김우석의 몸매 관리에 대해 물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우석은 "먹어도 잘 안 찐다. (많이) 먹어봤는데 토하더라"고 말했는데, 고창석과 김준현은 한 마음으로 "육체는 뇌가 지배하는 거다. 형이랑 두 달만 살아"라며 김우석에게 살찌울 수 있는 명언을 전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고창석은 자신이 가장 예뻐하는 후배로 송중기·박보검을 뽑아 눈길을 끈다. 고창석은 과거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촬영 중 술 한 잔 사달라는 송중기의 애교에 "말이 너무 예쁘잖아"라며 애정을 아끼지 않았고 소속사 영입 제안을 받았을 무렵 송중기도 같은 회사로 들어온다는 말 한마디에 "그럼 들어가야지"라고 했을 정도로 무한 애정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무명시절부터 촬영장에 제일 먼저 도착해 끝까지 남아있던 성실함을 칭찬하며 "지금 잘 된 후배를 보면 기분이 완전 좋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역으로 출근한 역벤져스는 마을 주민의 특별한 부탁 받고 달리도를 방문해 관심이 집중된다. 김우석은 섬에서 홀로 학교를 다니는 학생 예주를 위해 졸업 사진을 같이 찍어주자고 제안하며, 가수가 되고 싶다는 예주에게 깜짝 전화 연결에 성공해 감동을 안긴다. 뿐만 아니라, 이 전화 연결 이벤트는 김우석이 다른 출연진 몰래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출연진들의 깜짝 놀란 리액션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맛있는 음식부터 목포를 둘러싼 산과 바다의 화려한 절경까지 한눈에 즐기며 힐링을 느끼게 해주는 '손현주의 간이역'은 29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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