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외질혜와 이혼 과정 공개 "거의 다 끝나" [전문]

입력2021년 06월 01일(화) 07:27 최종수정2021년 06월 01일(화) 07:29
외질혜 철구 / 사진=외질혜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BJ철구가 외질혜와의 이혼 과정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0일 철구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공지사항을 통해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 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면서 방송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철구는 이혼 진행 사항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다들 아시다시피 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다"며 "본집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와서 모든 게 잘 안됐었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뿐더러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

끝으로 철구는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마음 다 비우고 오겠다"고 공지했다.

앞서 철구는 아내 외질혜와 동료 BJ 지윤호의 외도 의혹을 제기하며 이혼을 선언했다.

▲ 이하 BJ 철구 글 전문.

너무 오랜만입니다... 그쵸?

정말 책임감 가지고 방송해야 될 나이에 이런 안 좋은 모습 보여 드려서 정말 죄송하고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고 주워 담을수 없을뿐더러 앞으로 행실이나 언행에 대해서 더욱 조심하면서 방송 하겠습니다.

원래 오늘 키려고 했으나 다들 아시다시피 거의 진행이 다 끝난 단계입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내일 당장 명의 바꾸는 것만 수두룩하고 마음 정리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본집 학익동도 빠르면 2~3일 안에 이사갈 생각입니다.

여기와서 모든 게 잘 안됐었고 여기 있을 이유가 없을 뿐더러 이사를 가는 게 맞다고 판단되어 선택을 내렸습니다.

저도 처음 해보는 거라 쉬운 줄 알았는데 월요일부터 좀 바쁘게 움직여서 빠르게 끝내서 다음주 안으로는 무조건 돌아오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돌아올 땐 방송에만 집중할 수 있게 마음 다 비우고 오겠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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