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스포츠위원회, 태권도 주식회사와 업무협약 맺어

입력2021년 06월 14일(월) 16:54 최종수정2021년 06월 14일(월) 16:54
사진=세계스포츠위원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세계스포츠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태권도 주식회사(대표 김대환)와 상호 스포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체결식은 14일 오후 3시 위원회 사무실에서 WorldSC 서현석 위원장과 태권도 주식회사 김대환 대표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회 서현석 위원장은 "김대환 대표는 오래전부터 꿈나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은 물론 기부 행위 등 몸소 실천하는 봉사와 희생정신이 투철한 대표"라면서 "이번에 태권도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스포츠발전과 태권도 세계화에 기여함을 물론 공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태권도 주식회사 김대환 대표는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돼 기쁘게 생각하며, 선수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다"면서 "태권도 주식회사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위원회와 함께 스포츠발전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권도 주식회사는 한미헬스케어 본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성장기 영양제 '럭키(젤타입), 찬스(분말타입)'를 출시했다.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매월 태권도 수련비를 50% 할인쿠폰을 제공 중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어려워진 태권도장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럭키, 찬스' 성장기 영양제는 나태주, 이대훈 등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세계스포츠위원회는 올해 5월에 설립된 사단법인으로서 법인의 대표를 맡고 있는 서현석 위원장은 현재 사단법인 세계어린이스포츠위원회 위원장도 역임 중이다. 스포츠를 통해 어린이와 성인을 아우르고, 글로벌 단체로 도약하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지부를 형성하고, 교육과 지도자 양성 및 대회를 개최하여 명실상부하게 글로벌 스포츠조직으로 키워가는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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