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순간' 고두심 "멜로 향한 목마름, 지현우와 파격 로맨스로 해소"

입력2021년 06월 14일(월) 18:21 최종수정2021년 06월 14일(월) 18:24
빛나는 순간 고두심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빛나는 순간' 고두심이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제작 명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소준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두심, 지현우가 참석했다.

이날 고두심은 지현우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멜로를 선보인 소감을 전했다. 고두심은 "지현우와 나이 차이가 굉장하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배우 생활을 하면서 멜로물에 대한 아쉬움과 목마름이 항상 있었다. 이렇게 멜로가 들어 있는, 그것도 파격적으로 나이를 초월한 역할이어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젊은 친구들 중 나이 많은 배우 중 과연 누가 걸려 들어서 할까 싶었다. 지현우 씨가 한다고 들었는데, 외적으로 여리하지 않냐. 나를 만나고 더 달라진 것 같다. 이 배우와 호흡을 맞추면서 내면에 강인함도 봤다. 여러가지로 거기에 빠져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빛나는 순간'은 제주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30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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