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류지현 감독 "차우찬과 이형종, 경기를 지배했다"

입력2021년 06월 18일(금) 21:52 최종수정2021년 06월 18일(금) 21:52
류지현 감독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연승을 구가한 '승장' LG 트윈스의 류지현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LG는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LG는 36승26패를 마크했다.

LG 선발투수 차우찬은 6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시즌 2승을 신고했다. 타선에서는 이형종이 멀티홈런을 뽑아내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LG는 이날 1회말 1사 후 이형종의 선제 솔로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후 차우찬의 호투로 격차를 유지한 LG는 5회말 1사 1,2루에서 홍창기의 1타점 적시타, 이형종의 3점홈런을 통해 순식간에 5-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LG는 이후 마운드에 진해수, 배재준, 송은범을 올려 KIA 타선을 봉쇄했다. 경기는 LG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류지현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는 한마디로 차우찬과 이형종이 경기를 지배한것 같다"고 이날 승리의 주역 차우찬과 이형종을 칭찬했다.

이어 "더불어 관중입장 30퍼센트 확대이후 첫 홈경기인데 많은 우리 LG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워주셨고 경기의 승부도 좋았지만 팬들이 즐길수 있는 좋은 경기내용으로 우리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에 보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LG는 19일 선발투수로 정찬헌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KIA는 이민우를 낙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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