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기 호투+권희동 솔로포' NC, 키움에 5-0 완승

입력2021년 06월 18일(금) 22:00 최종수정2021년 06월 18일(금) 22:00
권희동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를 꺾었다.

NC는 18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달린 NC는 30승1무29패를 기록하며 5위를 유지했다. 2연패에 빠진 키움은 29승34패로 7위에 머물렀다.

NC 선발투수 송명기는 6이닝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권희동이 결승홈런을 뽑아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은 6이닝 2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이정후는 멀티히트를 뽑아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양 팀은 경기 초반 선발투수들의 호투로 0의 행진을 이어갔다. 팽팽한 균형을 무너뜨린 것은 NC였다. 4회말 1사 후 권희동이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1-0으로 앞서 나갔다.

기선을 제압한 NC는 이후 선발투수 송명기의 호투로 1점 차 리드를 유지했다. 이어 7회초에는 홍성민, 8회초에는 임정호와 임창민을 투입해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흐름을 잡은 NC는 8회말 도태훈과 정현의 연속 안타, 정진기의 희생번트로 1사 2,3루를 만들었다. 여기서 애런 알테어가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2-0으로 달아났다.

NC는 계속된 공격에서 나성범의 볼넷을 통해 2사 1,3루 찬스를 이어갔다. 이후 양의지와 노진혁이 각각 1타점 적시타, 2타점 적시타를 작렬해 5-0으로 도망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N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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