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최운정, 마이어 클래식 2라운드 공동 9위

입력2021년 06월 19일(토) 10:25 최종수정2021년 06월 19일(토) 10:25
전인지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전인지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556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마크했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마크하며 최운정,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페린 델라쿠르(프랑스)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18위에서 9계단 상승했다. 단독 선두 리오나 맥과이어(아일랜드, 15언더파 129타)와는 6타 차이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1번홀과 12번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18번홀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기세를 탄 전인지는 후반 첫 번째 홀인 1번홀에서 버디를 낚아채 흐름을 이어갔다. 이후 8번홀 버디를 올린 뒤, 9번홀 파 세이브를 기록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매과이어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호주교포 오수현이 12언더파 132타로 단독 2위를 질주했다. 이어 린디 던컨(미국, 11언더파 133타)이 3위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 브리타니 알토메어(이상 미국, 10언더파 134타) 등 5명은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한국 선수로는 박인비가 8언더파 136타로 공동 16위, 고진영이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6위를 마크했다. 이정은6와 강혜지(이상 5언더파 139타)는 공동 39위에 자리했고 김아림과 전지원, 김인경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6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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