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녀석들' 표창원, 사이비종교 타깃 된 사연 "아무 의심 없이 따라갔다"

입력2021년 06월 19일(토) 10:44 최종수정2021년 06월 19일(토) 10:44
표창원 /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격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 9회에서는 일제강점기 사람들을 현혹시켰던 사이비종교 ‘백백교’ 사건을 따라가는 ‘역사X심리X범죄’ 크로스 배움 여행이 펼쳐진다. ‘선녀들’은 이번 특집에 맞춤인 스페셜 마스터 ‘범죄 사냥꾼’ 표창원과 함께 사이비종교 백백교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런 가운데 표창원은 역대 사이비종교 범죄 사건을 프로파일링하는 활약을 펼쳐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집단 자살로 충격을 안긴 오대양 사건, 일본 옴 진리교 가스 테러 사건 등 현대 사이비범죄뿐 아니라,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창궐한 백백교의 충격적인 범죄 프로파일링을 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그런가 하면, 표창원은 사이비종교의 타깃이 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범죄자들의 심리를 꿰뚫는 프로파일러도 사이비종교를 피할 수 없었던 것. 그를 노린 대담한 포교자들은 바로 대학생들이었다. 표창원은 처음에는 아무 의심 없이 그들을 따라갔다가 수상함을 감지했다고. 그들의 지능적 방법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고 해, 과연 표창원을 속인 그들의 수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표창원은 첫 출연만에 ‘선녀들’과 뜻밖의 케미를 자랑하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전현무와는 천적 케미를 발산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는 과거 표창원에게 호되게 혼난(?) 기억을 떠올린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의 만남이 어땠을지 관심을 모은다. 20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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