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식 "쎄씨봉서 처음 본 이장희, 음악적 충격"(집사부일체)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0일(일) 18:44 최종수정2021년 06월 20일(일) 18:44
송창식 이장희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집사부일체' 송창식이 이장희를 처음 접한 때를 떠올렸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울릉도에 거주 중인 가수 이장희가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창식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다. 송창식은 "이장희가 쎄씨봉에서 '써니'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손님들 반응이 근래에 없던 반응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사람들이 되게 좋아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노래해도 된다는 거에 충격을 받았다. 음정 박자를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테크닉 다 집어치우고 기분만 가지고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러고도 훌륭하게 노래가 된다는 것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창식은 "이후 노래에 대한 인식과 폭이 넓어졌다. 음악적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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