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살커플=이규석 "곧 신곡 발매, 잔잔하게 토닥이고파"(복면가왕)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0일(일) 19:03 최종수정2021년 06월 20일(일) 19:03
닭살커플 이규석 / 사진=MBC 복면가왕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복면가왕' 닭살커플의 정체는 이규석이었다.

20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닭살커플과 소리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닭살커플은 신승훈의 '미소속에 비친' 그대를 선곡했고, 소리꾼은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승자는 소리꾼이었다. 이에 닭살커플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닭살커플은 이규석이었다. 이규석은 "87년도에 MBC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규석은 자신의 히트곡인 '기차와 소나무'를 불렀다. 이를 들은 판정단들은 "이게 어떻게 59세의 목소리냐"며 감탄했다.

이규석은 "6월 말아니 7월 초에 신곡이 나올 것 같다. 요즘 퍼포먼스 위주의 음악이 사랑받지 않냐. 발라드도 화려한 게 사랑받는데, 잔잔한 감동도 가치 있다고 생각한다. 잔잔한 음악으로 토닥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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