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광옥 "母+동생, 1년 사이 모두 잃어…안 좋은 생각하기도"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2일(화) 08:08 최종수정2021년 06월 22일(화) 08:08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김광옥 씨가 힘들었던 때를 언급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섬진강에서 다시 한 판' 2부로, 섬진강에서 재첩 어부 김광옥 씨와 아내 조규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옥 씨는 "사실 어릴 때 유도를 잘하는 게 꿈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근데 어머니와 아버지가 헤어지면서 운동에 집중이 안 되더라. 그때 그만둔 것 같다"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또 그는 "어머니가 교통사고로 갑자기 돌아가시고 동생도 교통사고로 1년 뒤 하늘나라로 갔다"며 "'왜 나한테는 이런 일이 생기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나도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했다. 당시에"라고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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