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1위, '사랑의 콜센타' 2위

입력2021년 06월 22일(화) 10:31 최종수정2021년 06월 22일(화) 10:31
놀면 뭐하니?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놀면 뭐하니?'가 2달 연속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22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자료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선호도 7.2%로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9년 7월 시작한 '놀면 뭐하니?'는 스타 PD 김태호와 국민MC 유재석이 2018년 3월 '무한도전' 종영 후 재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소재나 형식에 제약을 두지 않는 자유로운 구성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시도해왔다. 특히 재작년 하반기 '뽕포유' 특집에서 유재석이 트로트가수 유산슬로 데뷔해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상위권에 안착했다.

2위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6.4%)다. 작년 4월 초 시작한 '사랑의 콜센타'는 동 시간대 전작 '미스터트롯' 결승에 진출한 트롯맨들이 전화로 신청받은 노래를 불러주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3월 금요일로 옮겼다가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종영 후 다시 목요일로 복귀했다.

TV조선 트로트 예능은 작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15개월간 지켜온 1위 자리에서 물러났지만, 그 인기는 여전하다. '사랑의 콜센타' 외 '뽕숭아학당'(3.4%)이 5위, '미스트롯2' TOP7 출연 예능 '내 딸 하자'(1.2%, 19위)도 20위 안에 들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3.7%)이 두 달째 3위, SBS '런닝맨'(2.8%)이 9위로 유재석 출연 예능 세 편이 10위 안에 들었다. tvN 주말드라마 '마인'(3.6%)이 4위(드라마 중 1위), 6월 초 시즌3으로 돌아온 SBS 금요극 '펜트하우스'(3.0%)가 8위로 부상했다.

그 외 채널A의 밀리터리 팀 서바이벌 '강철부대'(3.2%)가 6위, KBS2 주말극'오케이 광자매'(3.1%)가 7위, KBS1 저녁 일일극 '속아도 꿈결'(2.4%)이 10위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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