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에 스토킹 당했다? 허무맹랑 해프닝에 누리꾼 황당 [ST이슈]

입력2021년 06월 22일(화) 15:21 최종수정2021년 06월 22일(화) 16:53
성시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스토킹 해프닝에 휘말렸다. 여성 A 씨가 청와대 국민 청원 사이트를 통해 성시경에게 가스라이팅과 스토킹을 당했다고 주장한 것.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A 씨의 사연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왜 내 지인들 병원에 안 보내고 동의하고 날 믿을까요. 1월부터 실명 SBS 고릴라도 썼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A 씨는 성시경이 지난해부터 자신을 스토킹하고 유튜브 댓글 등을 통해 개인 정보를 알아낸 뒤 가스라이팅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SNS에 어떤 게시물을 올리면 성시경 역시 비슷한 사진을 게시한다고 알렸다. 급기야는 사진뿐 아니라 자신이 실제 방문했던 음식점과 장소들을 성시경이 방문해 인증샷을 남긴다며 불안을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현재 성시경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이라며 성시경이 라디오 방송에서 자신을 은근슬쩍 언급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가스라이팅이 무섭다. 운명인 것처럼 여기고 크리스마스 때 고백할 거처럼 라디오에서 말해서 고백도 거절하게 했고, 작사 기회를 줄 거처럼 하고, 회사에 가려고 하면 꿈을 이루라는 듯하고"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성시경과 친분이 있는 코미디언 김태균, 신동엽, 가수 백지영 등 많은 이들이 이를 알고 있다면서 "성시경이 자신을 고소하지 않는 것은 모든 게 진짜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를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두서 없고 현실성 없는 이야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팬들은 허무맹랑한 A 씨의 글로 인해 성시경의 이미지가 훼손됐다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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