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박형준, 배슬기와 갈등 시작 "최정윤 누명 씌웠냐" [TV캡처]

입력2021년 06월 23일(수) 09:15 최종수정2021년 06월 23일(수) 09:15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박형준과 배슬기의 갈등이 시작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장준호(박형준)와 강유나(배슬기)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준호는 과거 강유나가 자신의 아내 도연희(최정윤)에게 누명을 씌워 쫓겨나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강유나는 자신과 장준호의 불륜 사진과 글을 방송국에 올렸고, 장준호는 이를 도연희가 했다고 생각해 이혼한 것.

아이피 추적 결과 해당 글이 강유나 오피스텔에서 게재됐다는 사실을 안 장준호는 충격에 빠졌다. 장준호는 강유나에게 화를 냈고, 강유나는 "그렇게라도 오빠 잡고 싶었다. 하늘이(정지훈) 존재 알고도 어느 하나 내 편이 없었다. 또 오빠한테 버려질까봐 무서웠다. 유일한 희망은 도연희가 물러나는 거였다"고 해명했다.

장준호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엄한 사람을"이라고 당황해했다.

강유나는 "여차하면 버려질 수 있는 상황에 오빠랑 오빠 와이프 갈라놓을 수 있는 방법은 그것 뿐이었다. 미안하다. 내가 사과한다. 난 오빠 너무 사랑해서, 두 번 다시 오빠 놓치지 싫어서 그런 거다. 내 진심 좀 알아주면 안되냐"고 호소했다.

그러나 장준호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두 사람의 갈등은 심화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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