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매체 "메시,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근접…행복한 결말"

입력2021년 06월 23일(수) 11:27 최종수정2021년 06월 23일(수) 11:41
리오넬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리오넬 메시와 FC바르셀로나가 동행을 이어갈까.

스페인 매체 코페는 23일(한국시각) "메시가 바르셀로나의 2년 재계약 조건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신임 회장도 이 부분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 이번 재계약으로 메시는 오는 2022년까지 바르셀로나에서 머물게 될 것"이라며 "우려했던 메시 재계약으로 인한 연봉 초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앞으로 일주일 밖에 남지 않았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에 필사적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마음을 사기 위해 아르헨티나 '절친'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영입했다. 메시는 현재 코파 아메리카 출전 중에 있다. 사실상 본격적인 재계약 협상 논의는 대회가 끝난 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코파 아메리카는 오는 7월 10일 막을 내린다.

매체는 "메시는 최근까지도 라포르타 회장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메시와 바르셀로나는 행복한 결말을 맺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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