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안태현·최철원 전역 복귀…중위권 도약 기대

입력2021년 06월 24일(목) 10:38 최종수정2021년 06월 24일(목) 10:41
사진=부천FC1995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날쌘돌이' 안태현과 '돌아온 수문장' 최철원이 지난 2019년 12월 병역의무를 위해 상무로 입대 후 군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부천FC1995로 복귀한다.

안태현은 2017년 부천에 합류해 입대 전까지 K리그 총 107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부천에서의 세 시즌 동안 대부분의 경기를 뛰며 주전 자리를 꿰찼고, 특히 2019시즌 안양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는 등 부천 상승세의 주역이었다. 빠른 발과 돌파력까지 겸비한 안태현의 합류로 시즌 중반 부천에 새로운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철원은 2016년 부천에 입단해 그해 프로 데뷔를 했으며, 4시즌 동안 리그 총 70경기를 소화하며 부천의 골문을 지켰다. 부천은 빠른 반사신경과 리더십을 가진 최철원의 합류로 뒷문을 강화하게 됐다.

두 선수 모두 군 복무기간 동안 실력과 노련미가 한층 더 발전 되었다는 평가다. 시즌 중반으로 치닫는 시점, 두 선수의 합류로 부천의 중위권 도약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안태현과 최철원은 각각 등번호 13번, 81번을 달고 잔여 시즌을 치르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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