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측, 주택 공사 관련 논란 사과 "빠르게 해결할 것" [공식입장]

입력2021년 07월 02일(금) 14:06 최종수정2021년 07월 02일(금) 14:06
송중기 / 사진=하이스토리디앤씨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주택 공사 관련해 동네 주민들과 마찰을 빚고 있다.

2일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도로포장 보수가 있었고, 해당 건축 공사에 의해 재포장이 이뤄져야 하는 일부 구간을 남겨 놓고 포장이 이뤄졌다. 이에 도로 재포장을 시공사에서 진행했으며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하여, 이를 같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중기 측은 "이후 이에 대한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됐다"며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건축과, 도로과) 측에 제출된 상태이며,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주민들이 지난해 2월부터 1년 5개월 째 송중기를 향한 민원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는 주택 주차장 높이에 진입로 격인 도로를 맞추고자 도로 포장 공사를 진행했고, 임의로 높이를 조정해 차량 사고 및 소음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송중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스토리 디앤씨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된 송중기 배우 주택 공사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논지의 도로는 2020년 말, 구청 측에서 도로포장 보수가 있었고, 해당 건축 공사에 의해 재포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일부 구간을 남겨 놓고 포장이 이루어졌습니다.

이에 도로 재포장을 시공사에서 진행하였으며 해당 도로가 차량 교행이 불편하다는 이전 민원을 고려하여, 이를 같이 해결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간 도로의 높이가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시정 명령서를 접수하고 원상복구 계획을 수립하여 주변 민원인들에게 상황 설명 및 해결하는 데 다소 시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이행 계획서는 7월 1일부로 용산구청(건축과, 도로과) 측에 제출된 상태이며, 도로 원상복구공사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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